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장르 : 액션
개봉 : 2023년04월12일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169분
등장인물 : 키아누 리브스,견자단,빌 스카스가드,로렌스 피시번,이안 맥쉐인,사나다 히로유키,랜스 레드딕,셰미어 앤더슨,클랜시 브라운
영화 [존윅4] 소개
채드 스타헬스키의영화 [존윅]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의 주목을 받은 걸작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존윅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영화는 강렬한 액션, 매력적인 캐릭터에 흥행을 이어갑니다. 관객의 관점에서 볼 때[존윅4]는 기술적인 탁월함뿐만 아니라 강력한 액션과 깊은 감정적 공명을 독특하게 혼합하여 관객을 사로잡는 능력이 돋보입니다. 이번 영화리뷰에서는 액션, 캐릭터, 주제의 깊이에 초점을 맞춰 영화의 성공에 기여한 핵심 흥행 Point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존윅4] 흥행 Point
존윅4의 가장 눈에 띄는 측면 중 하나는 시리즈 초반부터 특징이었던 액션신 입니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 채드 스타헬스키감독은 액션신을 새로운 수준의 정교함과 강렬함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영화는 세심하게 제작된 격투 장면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것은 캐릭터의 신체적 기량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액션은 다양한 무술 스타일이 혼합되어 있으며 총격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존윅 작품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각각의 장면에서 액션신은 정밀하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표현되며, 관객들이 본능적인 모습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카메라 작업은 세부 사항에 대한 채드 스타헬스키의 예리한 안목과 결합되어 모든 펀치, 킥 및 총소리가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시각적으로 놀랍고 사실적인 전투 장면을 제작하기 위한 이러한 헌신은 영화가 널리 호평을 받고 흥행을 할 수 있었던 주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존윅4는 확실히 액션 중심의 영화이지만 캐릭터 개발, 특히 주인공의 여정을 표현하는 방식에서도 탁월합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절망과 끊임없는 자유 찾기위해 도망가고,쫓기는 남자 존 윅 역을 맡아 강력한 연기를 선보입니다.또한 주연,조연 할 것 없이 모든 배우의 열연과 존윅과 윈스턴 및 킹과 같은 다른 주요 인물 간의 관계는 더 깊이 표현되어 관객이 느끼는 감정적의 느낌이 향상되어 느끼게 됩니다. 충성심과 배신 사이의 긴장, 킬러의 세계에 살면서 겪는 희생은 영화 전반에 걸쳐 보여지는 주제입니다. 캐릭터 깊이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관객이 끊임없는 액션 속에서도 스토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유지하도록 합니다. 존윅4의 핵심은 자유의 대가와 킬러로 살아가는 삶의 결과에 관한 영화입니다. 시리즈 전체에서 존윅은 과거로부터의 해방을 원하는 남자로 표현되어 왔지만,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그가 떠나고 싶은 킬러의세계로 더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영화는 액션영화를 가장해 운명과 선택, 인간의 조건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존윅이 자신의 결정에 따른 결과와 그에 따른 끝없는 폭력의 순환에 맞서 싸우면서 반복되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영화 [존윅4] 줄거리
존윅은 일본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로 숨어 오랜친구의 도움을 받게됩니다. 그시간 뉴욕의 콘티넨탈을 붕괴되고 지배인은 죽게되면서 윈스턴과 존윅의 범위를 좁히면서 숨통을 조여옵니다. 오사카 콘티넨탈은 그라몽의 침투로 난장판이 되었고 오랜친구인 케인이 등장하게 됩니다. 케인은 사연이 있습니다.케인 자신의 눈한쪽을 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내주었습니다. 결국 오사카 콘티넨탈의 지배인은 목숨은 잃게 되면서 딸 아키라마저 부상을 당했습니다. 존윅은 윈스턴에게 조언을 구하고 최종보스를 처리하려면 조건이 조직의 회원이어야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존윅은 파면당한 상태라 불가능합니다. 그런 존윅에게 윈스턴은 제안을 합니다. 존윅의 입양 남매인 카티야를 찾아가 카티야의 거래를 받아 드립니다. 하르칸을 처리하면 루카스 데 로마의 패밀리의 일원으로 받아주겠는 거래입니다. 다음 내용은 영화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존윅4] 후기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존윅4는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액션과 키아누리브스를 위한 키아누리브스를 위해 만든 시원하면서 짜릿하고 액션본능을 자극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존윅 전 작품을 모두 보았고 킬러의 세계를 벗어날듯 벗어날듯 하지만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는 모습에 마치 한번 빠지면 나오지 못하는 질퍽질퍽한 늪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짠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정말 혹시라도 존윅 시리즈를 안보신 분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