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 데이빗 레이치
개봉 : 2015년 01월 21일
장르 : 액션, 스릴러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107분
등장인물 : 리아누 리브스,미카엘 니크비스트,알피 알렌, 윌렘 대포, 아드리안 팔리키, 브리짓 모이나한,이안 맥쉐인, 존 레귀자모,오메르 바니,토비 레오나드 무어,다니엘 베른하르트
영화 [존윅] 소개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의 2015년에 개봉한 "존 윅"은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키아누 리브스를 액션장르를 재조명한 캐릭터로 출연시킨 "존 윅"은 액션, 설득력 있는 이야기와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세계가 어우러진 내용 보여줍니다.
간략한 내용으로는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를 합니다. 사랑하는 여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존윅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드리면 안 될 존윅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존윅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는 간략한 내용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존윅] 줄거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원래 전설적인 킬러중에서도 유명한 킬러 였습니다. 킬러세계에서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킬러입니다. 그런 전설적인 사람이 사랑하는 여인이 생기며 킬러세계를 은퇴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존 윅의 아내가 병으로 사망하면서 존 윅에게 평화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도 존 윅은 마음을 다잡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내가 죽기 전 존윅에게 보내온 마지막 선물이었습니다. 데이지 강아지 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대신 할 순 없지만 그의 강아지와 살아가던 중 주유소에서 동네 양아치인 요제프 타라소프를 만나게 됩니다. 요제프는 존 윅의 차에 눈독을 들이게 됩니다. 요제프는 저지르면 안 될 일을 저지르고 되는데, 밤에 몰래 일당들과 함께 존 윅의 집으로 찾아가 존 윅을 기절시키고 차를 탈취하게 됩니다. 차만 가져가면 될 것을.. 데이지 강아지까지 죽여 버리는 일을 저지르고 갑니다.
이러한 내용을 시작으로 존 윅은 복수를 위해 다시 킬러 세계로 복귀 하게 됩니다. 여러개의 총으로 무장을 하고 마피아의 아들인 요제프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 후 요제프는 어떻게 되었을까..
키아누리브스의 액션
"존 윅"의 가장 인상적인 측면들 중 하나는 누가봐도 멋진 실전같아 보이는 액션신 입니다. 전직 스턴트맨인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최근 영화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액션신을 도입하여 연기를하고 영화에 독특한 관점을 가져다 줍니다. 무술과 총격전이 혼합된 총-푸 전투 스타일은 완벽함과 재치있어 보입니다. 각 싸움 장면은 카리누리브스의 충실함과 신체적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 시각적 스타일은 긴장감과 드라마를 고조시키게 느끼는 연상적인 음악으로 보완됩니다. 영화의 진행 속도는 가차 없이 진행되며,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몰입과 공감을 유지합니다. 모든 장면은 신중하게 제작되어 영화가 상영하는 시간 내내 시각적, 청각적 몰입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영화 [존윅] 총평
영화 존 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풍부하게 전개되며, 배우들의 숨막히는 액션신을 보여주는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영화입니다. 관객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작품은 현대 액션 영화 제작의 마스터클래스이며 장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상징적인 연기와 채드 스타헬스키의 선구적인 연출이 결합되어 감정적으로 울려 퍼지고 본능적으로 스릴 넘치는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존 윅"은 단순한 복수 이야기가 아니고, 킬러의 명예와 킬러세계에 대한 분석으로 생각 들고 액션 애호가 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액션, 흥미로운 캐릭터,액션 영화의 정점을 경험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존 윅"은 필수적인 시청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