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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소개 및 흥행 요소,줄거리,총평 리뷰

by heo-sbbb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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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원태

개봉 : 2019년05월15일

장르 : 범죄,액션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110분

등장인물 : 주연 - 마동석,김무열,김성규

                 조연 - 유승목,최민철,김윤성,허동원,우강민,오희준,문동혁,

          특별출연 - 유재명

 

영화 [악인전] 소개 - 흥행요소

'악인전'은 2019년 대한민국 범죄 액션 영화로 강렬한 이야기와 강력한 액션신으로 큰 주목과 흥행을 받았습니다. 이원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우정과 사명감을 가진 세 명의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여서 촬영한 영화입니다. "악인전"을 매력적인 흥행작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는 중심 인물들의 세남자 입니다. 이 영화는 힘있는 조직의 보스인 장동수 역의 마동석, 강단있는 경찰역의 김무열이 등장합니다. 출연진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336만의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흥행했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연쇄살인마 강경호 역의 김성규가 등장합니다. 세남자의 등장으로 영화는 매혹적이고 영화 내내 관객들을 집중하게 만듭니다. 마동석에 의해 연기된 장동수는 힘있는 액션신과 등장만으로 압도되는 포스가 있습니다. 그의 캐릭터는 깡패이지만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경찰 김무열과 공조를 하게 됩니다.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강경호는 다른 두 남자들에게 꼬리를 밝히며 실마리를 찾게됩니다.

"악인전"의 매력을 강화하는 또 다른 중요한 역활은 출연진의 시원한 연기와 영화적 탁월한 내용입니다. 마동석은 강력한 힘과 복수를 위한 거침없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김무열의 악랄한 경찰역은 설득력이 있고, 김성규의 연쇄살인자로서의 묵묵함속에 카리스마 연기는 지속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영화의 연출, 촬영, 그리고 사운드까지 전체적으로 알맞게 표현된것 같습니다. 이원태 감독은 거칠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액션신과 내용의 균형을 잘 맞춰 표현되기에 관객의 입장에서 불쾌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느껴집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연쇄살인마 강경호는 일부로 추돌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리면 칼로 찔러 살해를 합니다. 형사 정태석은 현장에 가던 중 차가 너무 막혀 조폭들이 운영하는 가게로가서 오토바이를 몰게해 오토바이로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을 살펴본 정태석은 경찰 회의에서 연쇄살인자와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연쇄 살인으로 돌려야 한다 말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도 듣지도 않습니다. 한편, 천안 조폭 보스인 장동수는 허상도와 함께 사업에 대한 협상을 하고 돌아오던 중 추돌사고가 납니다. 장동수는 비도오고 귀찮은 마음에 그냥 가라고 말하지만 강경호는 장동수를 차에서 내리게 한 뒤 뒤에서 칼로 공격합니다. 강경호가 공격해오자 장동수는 바로 반격하고, 그자리에서 강경호는 도망칩니다. 장동수가 병원에 실려가자 장동수의 부하들은 허상도의 의심하고 두 조직은 싸움을 버리게 됩니다.

장동수는 의식이 돌아오자 복수의 칼을 갈고 범인의 몽타주를 만들고 기억하는 차 번호를 토대로 범인을 추적합니다. 

그 시각, 정태석은 장동수를 찾아가 범인에 대해 정보를 달라 하지만 장동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직접 복수를 하겠다고 경찰은 잡을 수 없을 거라 거절합니다. 장동수가 범인에 대한 추적에 속도를 내자 부하들은 범인의 칼을 찾아냈고, 정태석의 정보를 얻기 위해 정태석에게 연락해 공조를 하자며 얘기 합니다. 먼저 잡는 사람이 범인을 갖기로 합니다.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장동수는 가장 아끼는 동생을 잃게 됩니다. 그에 더욱 분노한 장동수는 강경호를 잡게 됩니다.

 

 

영화 [악인전] 총평

악인전 영화는 악과 악이 손을 잡고 악을 잡는다. 아니면 나쁜놈과 나쁜놈이 손을 잡고 더 나쁜놈을 만든다. 이런 뜻으로 만들어진 내용으로 연기파 배우분들의 연기력으로 집중도는 최상으로 오르고, 액션의 쾌감과 짜릿함을 보여줍니다.

물론 악인전2 가 나오면 더욱 재미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악인전2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복수를 위해 불법과 폭력,살인을 거침없이 하고 세상에 대한 법에는 눈치보지 않는다는 점이 깡다구에 대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직까지 악인전을 못보신 분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열받는 부분도 있지만, 마동석님의 통쾌한 액션때문에 시원한 여름의 잠깐을 보낼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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