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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한당:나쁜놈들의세상] 소개,성공point,후기

by heo-sbbb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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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변성현

개봉 : 2017년 05월17일

장르 : 범죄, 액션, 드라마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 120분

등장인물 : 설경구,임시완,김희원,전혜진,이경영,문지윤,장인섭,김지훈,박수영,남기애,최병모

우정출연 : 김성오,신소율,김보미,이미소,허준호

영화[불한당 : 나쁜놈들의 세상] 소개

"불한당"은 2017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영화로 폭력적인 줄거리와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를 사로잡았습니다. 변성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충실함, 배신, 선과 악의 아슬아슬한 경계라는 주제의 영화입니다. "불한당"을 유명 영화로 만드는 주요 기본 요소 중 하나는 예측할 수 없는 줄거리입니다. 이야기는 관객을 계속 긴장하게 만들고 아찔한 순간과 눈을 땔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야기는 세련된 이미지에서 나오는 지성을 겸한 현수(임시완)와 의심스러운 동맹을 맺는 노련한 깡패 재호(솔경구 분)를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각 장면은 기대를 갖도록 나오고 등장인물의 앞으로 행보를 예측하기 거의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영화 [불한당 : 나쁜놈들의 세상]의 성공 Point

영화 성공의 또 다른 중추적인 요소는 잘 표현된 배우들의 연기력 입니다. 재호와 현수 모두 그들의 도발과 배경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감되는 요소가 있기때문에 잘나가는 깡패인 한재호(설경구)는 무자비함을 보여줍니다. 현수와의 관계는 캐릭터로서의 신뢰성을 더해주는 모습도 있습니다. 반면 현수(임시완)는 순진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만큼 똑똑한 모습이 있어 경찰시험에서도 1등으로 통과되기도 합니다. 두 캐릭터 사이의 케미는 영화의 원동력입니다. "불한당"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눈을 즐겁게 하는 액션신도 있습니다. 영화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매력은 중요한 적용됩니다. 변성현 감독은 투박하고 현실적인 스타일을 사용하여 관객들을 범죄의 세계에 몰입시킵니다. 영화 촬영은 영화의 분위기와 톤을 향상시키는 정확하게 프레임 된 샷으로 최고 수준입니다. 액션신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영화 [불한당 : 나쁜놈들의 세상]의 줄거리

어느 교도소에서 따귀 때리기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체구는 조그맣고 피부는 하얗고 누가 봐도 약해보이는 한 남자가 참여한다고 나옵니다. 따귀 대회라 손바닥만 써야하는 룰이 있지만 이 한남자 현수(임시완)가 몰래 주먹을 쓰면 교도소는 아수라장으로 되고 맙니다. 현수는 잠입경찰로 오세안무역의 2인자 한재호를 잡기 위해 교도소에 들어온 것 입니다. 담배 유통권을 장악하고 있는 한재호(설경구)는 현수의 패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친해진 두사람은 얘기를 나누다 현수가 비밀을 폭로 합니다. "형 나 경찰이야", 이미 알고있던 재호는 현수의 재능이 아까워 자신의 편에 두려고 부하를 시켜 현수의 어머니를 살해합니다. 현재 상황을 경찰 동료들은 모른척 할 수 밖에 없지만, 그 틈을 이용해 재호는 현수의 외칠을 돕거나 장례식장 비용을 전액 처리해줍니다. 그렇게 현수는 재호의 사람이 됩니다.

이 둘은 교도소 출소 후 같이 일을하게 됩니다. 현수는 이제 경찰에 잠입한 위장 조폭역활이 되고, 현수의 패기와 지능으로 오세안무역이 마약 시장을 장악하게 됩니다. 현수를 잠입시킨 팀장은 수사에 진전이 없자 현수를 부르게 되고, 의심이 되자 어머니의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재호에게 속은것을 알게되고, 경찰인지 조폭인지 알수없는 정체성에서 혼란을 느끼고 있는 중 현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영화 [불한당 : 나쁜놈들의 세상] 후기

영화를 보며 명대사가 많이 나왔지만, 이 영화는 특히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천팀장의 " 대한민국은 땅덩이도 좁은데 회장님 참 많다" , "사람은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 , " 잘못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잘못한 게 아니야 "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이 영화는 잔인하고 잔혹한 범죄 스릴러가 아니라,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숨어있는 영화입니다. 저 또한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중 한가지 이고 여러분들도 아직 못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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