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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소개 및 줄거리와 흥행point,총평

by heo-sbbb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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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감독 : 우민호 감독님

각본 : 우민호, 설우신

출연진 : 이병헌,조응우,백윤식,이경영,김홍파,배성우,김대명,조우진,이엘,정만식,김병옥,김의성

개봉일 : 2015년11월19일

 

영화 [내부자들]의 소개 및 줄거리

" 우민호 감독의 "내부자들"은 개봉과 동시에 관객을 사로잡은 한국의 매혹적인 범죄 영화입니다. 연기력이 다재다능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경영 배우님들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정치적 부패와 언론 조작의 어두운 내면을 파헤칩니다. 영화 [내부자들] 은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버전의 작품입니다. 영화개봉 이후 연기파 배우님들로 이병헌,조승우,백윤식,이경영 및 조연님들의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를 호평받고 흥행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명대사, 유명해져 패러디된 대사들이 많아 유독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 입니다.

특히나 영화 내부자들 대사 중에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거 뭐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이런 대사가 있는데 분노와 동시에 공감도 되는 그런 대사였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간략한 줄거리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뒷거래의 판을 짜고,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신문사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입니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검사 우장훈(조승우)가 안상구(이병헌)에게 제안합니다. “넌 복수를 원하고, 난 정의를 원한다. 그림 좋잖아?” 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 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 우장훈은 책임을 떠안고 좌천된다.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무족보 검사 우장훈 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 논설주간 이강희와 속고 속이는 싸움의 내용입니다.

 

흥행 Point (주연 및 조연의 믿고 보는 연기)

이 영화의 성공은 또한 주연 배우들의 열렬한 연기에 크게 기여합니다. 이병헌의 안상구 연기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면이 있어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믿었던 이강희님에게 복수하는 안상구 그의 변신은 관객들에게 설득력을 얻고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검사 우장훈 역의 조승우는 야망과 정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남자를 묘사하면서 영화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져다 줍니다. 언론을 조작하고 국민을 속이는 이강희에 대한 백윤식의 연기는 영화의 압박을 더하면서 소름끼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내부자들"은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과감한 스토리내용으로 사회적 논평으로 결정적인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청룡영화상에서 이병헌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이병헌배우를 포함하여 배우님들도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비평가들은 이 영화의 부패에 대한 양보 없는 연기와 허구적인 이야기와 실제 문제의 완벽한 혼합으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 영화의 예술적인 영향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부패의 본질에 대한 대화를 연상시켰고, 정치, 기업, 언론 사이의 공생적인 관계에 대한 연기는 그들의 좌절과 기업을 반영하는 분위기로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총평

결론적으로, [내부자들]은 흥미로운 줄거리, 탁월한 연기, 그리고 가슴 아픈 사회적 논평을 결합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각각의 반전과 반전으로 그 중단을 높이면서, 탁한 부패의 물 속에서 짜릿한 스릴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범죄 드라마의 중독자이든, 현실 세계의 문제를 공격하는 영화에 관심이 있든, "내부자들"은 모든 면에서 꼭 보셔야하는 필수 영화입니다.

내부자들2는 무조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 내부자들을 만약 다른 배우가 했었다면 이정도로 재미있게 나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연기파 배우라는 강점에서 카리스마가 돋보였습니다. 명대사들이 애드리브 였던 대본이였던 그게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다는게 정말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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